딸아이가 하루 종일 패드에만 몰입해 있는 모습을 보며, 저는 부모로서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 작은 화면 속 세상이 아이의 상상력을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단순한 자극에만 익숙해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패드는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부모에게는 때로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이 간극을 어떻게 메울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패드가 장난감이 아닌, 배움의 통로가 될 순 없을까?"
패드를 멀리하게 할 수 없다면, 차라리 그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교육 서비스들은 비싼 가입비와 약정이라는 장벽이 있었고, 막상 들여다본 콘텐츠는 아이의 깊은 사고력을 길러주기엔 부족해 보였습니다.
이 질문이 에듀패드의 시작점이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비싸서 내가 만든다'는 결정을 넘어, 교육의 기회조차 평등하지 못한 현실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없다면 내가 직접 만들자." 그렇게 에듀패드가 탄생했습니다. 우리는 패드를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가장 강력한 학습 도구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에듀패드 로고에 담긴 '165도'의 의미
아이들이 패드를 향해 가장 깊이 몰입하고, 가장 편안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황금 각도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각도 위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구나 최상위권의 심화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에듀패드는 단순히 문제를 푸는 곳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즐거움'을 깨닫고, 기술의 혜택 속에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
제 딸 아이로부터 시작된 이 진심이, 이 땅의 모든 아이에게 닿아 그들의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도록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에듀패드는 멈추지 않고 혁신하겠습니다.